385****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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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맛에 조금 더 익숙해진 첫째는 예전처럼 좋아하진 않네요.^^;;;;; 유치원생 둘째는 잘 먹고 있어요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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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내아이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.
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
순환농법을 실천하는 생산지 이야기가 더욱 감동이랍니다~
온 가족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. 고맙습니다~^^